지은이는 공부하지은 지은이는 공부하지은

문제. 다음 청력도를 바탕으로 단어인지도 검사를 실시하시오. ※ 아래 청력도는 임의로 제시된 것으로, 실제 피검자의 데이터가 아님을 밝힙니다. 250 500 1000 2000 4000 8000 PTA SRT WRS R-AC 50 45 40 50 40 40 45 45 R-BC 40 40 40 40 30 40 40 - L-AC 10 0 5 15 5 10 5 10 L-BC 10 0 5 5 5 10 10 - 문제. 다음 청력도를 바탕으로 단어인지도 검사를 실시하시오. 1. VU meter 보정 1) 검사 장비를 세팅한다. Frequency: - Stimulus: Ch1을 microphone으로 한다. Transducer: Ch1을 Phone으로 한다. Routing: - Intensity: Ch1을 50dB로 ..

문제1-1. 다음 청력도를 바탕으로 어음인지역치검사를 실시하시오. 문제1-2. 다음 청력도와 어음인지역치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폐를 실시하시오. ※ 아래 청력도는 임의로 제시된 것으로, 실제 피검자의 데이터가 아님을 밝힙니다. 문제1-1. 다음 청력도를 바탕으로 어음인지역치검사를 실시하시오. 1. VU meter 보정 1) 검사 장비를 세팅한다. Frequency: - Stimulus: Ch1을 microphone으로 한다. Transducer: Ch1을 Phone으로 한다. Routing: - Intensity: Ch1을 50dB, Ch2를 -10dB로 한다. 2) 검사자용 헤드폰을 쓰고 마이크가 입 가까이 오도록 조정한다. 3) Ch1의 Interrupt를 누르고 VU meter가 0의 +/-3dB ..

Bone vibrator을 이용해 성인 피검자의 골도 순음청력검사를 실시하였다. 문제1-1. 다음 청력도를 보고 골도 차폐가 필요한 주파수와 이유를 제시하시오. 문제1-2. 다음 청력도를 보고 골도 차폐가 필요한 주파수 별 유효차폐범위를 구하시오. 문제1-3. 다음 청력도를 보고 실제로 골도 차폐를 실시하시오. (이때, 저차폐와 과차폐 모두 적용한다.) ※ 아래 청력도는 임의로 제시된 것으로, 실제 피검자의 데이터가 아님을 밝힙니다. 문제1-1 500, 1k, 2k, 4kHz에서 오른쪽 귀에 대한 차폐가 필요합니다. - 500, 1k, 2k, 4kHz에서오른쪽 귀의 기도역치와 골도역치가 15dB 이상 차이나기 때문입니다. 250, 500, 1k, 2k, 4kHz에서 왼쪽 귀에 대한 차폐가 필요합니다. -..

Headphone을 이용해 성인 피검자의 기도 순음청력검사를 실시하였다. 문제1-1. 다음 청력도를 보고 기도 차폐가 필요한 주파수와 이유를 제시하시오. 문제1-2. 다음 청력도를 보고 기도 차폐가 필요한 주파수 별 유효차폐범위를 구하시오. 문제1-3. 다음 청력도를 보고 실제로 기도 차폐를 실시하시오. (이때, 저차폐는 적용하지 않는다.) ※ 아래 청력도는 임의로 제시된 것으로, 실제 피검자의 데이터가 아님을 밝힙니다. 문제1-1 250, 1k, 2k, 4k, 8kHz에서 오른쪽 귀에 대한 차폐가 필요합니다. - 250, 1k, 2k, 8kHz의 경우 오른쪽 귀의 기도역치와 왼쪽 귀의 골도역치가 IA (40dB) 이상 차이나기 때문입니다. - 4kHz의 경우 오른쪽 귀와 왼쪽 귀의 기도역치가 IA (4..

우리는 영어에 대해서 얼마나 알까?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그나마 잘 알고 있다. 미국과 영국의 억양이 다르고, 호주와 캐나다가 또 다르다는 정도는 한국인들도 아니까. 그렇다면 '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' 국가의 영어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는가? 아마 관심이 있지 않다면 굳이 의식해본 적 없을 주제이지 않을까. 특히나 우리가 사는 아시아가 아닌 유럽의 영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.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'같은 서양인이니 유럽 사람들도 영어를 잘하겠지?'이다. 정작 그들의 사정은 다르다. 브렉시트 이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는 EU에 없다. 독일인에게도, 프랑스인에게도 영어는 외국어다. 한국인과 마찬가지라는 거다. 그 중에서도 프랑스는 참 독특한 법을 가지고 있는데, 바로..

4월 19일 - 25일 총 6일 간의 중간고사 기간이 모두 끝났다. 나는 한림대학교가 두 번째 대학으로, 첫 번째 대학과 이곳 모두에서 나름대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. ^_^ 물론 내가 하는 공부 방식이 정답은 아니겠지만,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온 만큼 나름의 노하우가 생겼다. 이번 학기 들어서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기도 할 겸, 지난 시험을 준비했던 방식을 적어볼까 한다. 대학 공부라는 것이 아무래도 학과마다 편차가 매우 큰 편이다. 그러니 내가 어떤 전공을 이수하고 있는지, 어느 정도의 학점을 듣는지, 공부 환경은 어떤지 먼저 적어보겠다. 1. 복수전공 필수 한림대학교는 현재 모든 재학생이 복수전공을 필수로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. 나의 경우 언어청각학부(언어병리학+청각학 전공이 함께 있다)로 입학해..

청능사라면 아주 익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는 순음청력검사기기 GSI-61. 실습 시간을 통해 버튼 하나하나 배우면서 각각의 기능과 헷갈릴 수 있는 개념을 정리했다. *아직 학부생의 개념 정리입니다. 언제나 댓글을 확인하고 있으니 오류가 있을 경우 편하게 지적 부탁드립니다. [기본 개념] Two-way booth: 안도 밖도 방음실 피검자는 검사자가 버튼을 누르는 걸 볼 수 없게 돌아 앉는다. Transducer: 소리가 출력되는 기기 (헤드폰, 골전도, insert phone, 스피커 등) Responser: 반응하는 버튼 [헤드폰 쓰는 법] 1. 헤드폰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. 길이를 최대한으로 늘려놓는다. 2. 파란색이 왼쪽, 빨간색이 오른쪽으로 가도록 착용한다. 3. 헤드폰 바퀴의 굴곡을 귓바퀴에..